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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먹거리 축제가 아닌 지역 문화를 살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 황 석준
    • 작성일
    • 2019-04-09
    • 조회수
    • 240
  • 울산고래축제가 단순히 울산 사람들만 오는 것이 아닌 다양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우선 울산고래축제의 타이틀에 걸맞게 고래를 볼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18년 자원봉사를 하다가 깜짝 놀란 경험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 도중 방문객이 고래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에요?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만약 울산고래축제때 방문객이 방문을 하여 고래를 볼 수 있다면 그 방문객은 다음 년에도 올 확률이 높아 집니다. 그러나 단순히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인기 가수 축하공연으로 축제를 매운다면 과연 방문했던 사람이 내년에도 올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시 예산은 투입을 많이 하는데 그 효과는 사실 의문이 듭니다. 그냥 한해 열고, 또 한해 여는 그러한 축제가 아닌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장 고래를 볼 수 없을 지라도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래를 식용으로 먹지 않는 홍보들을 하면서 미래에는 고래를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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