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척도 사이의 상관 관계는 구조 방정식 모델(SEM)을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예상한 대로 그 차원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여 수렴타당도 분석에 기여했습니다. 모든 상관관계는 p < .001 에서 유의미합니다 . 직장에서의 심리사회적 결과는 정서적 불확실성(.72), 인지적 불확실성(.30) 및 변화에 대한 욕구(-19)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관계/커뮤니티 내의 심리사회적 결과는 정서적 불확실성(.60), 인지적 불확실성(.35) 및 변화에 대한 욕구(− .13)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자멸적 신념은 정서적 불확실성(.32), 인지적 불확실성(− .29) 및 변화에 대한 욕구(− .35)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정서적 불확실성과 직장 및 관계 내 불확실성의 심리사회적 결과 사이의 중간/강력한 긍정적 연관성은 이전에 제시된 이론적 명제 중 두 가지를 강화합니다. 즉, 작업 및 공동체주의 환경은 불확실성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Bauman, 2001 ; Beck, 1992 ). 이러한 사회적 맥락에서 불확실성에 의해 행사되는 제약은 개인의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감정적 대처 전략인 자멸적인 전략에 의존하게 될 수 있습니다(Marris, 1996 ). 더욱이, 자기패배적 신념 차원은 변화에 대한 욕구와 음의 약한 상관관계를 제시하며,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자기패배적 신념/전략 채택 사이의 반대를 암시합니다. 따라서 척도는 개인이 사회적 영역 내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분석에서 서로를 보완하는 것으로 입증되어 이 연구 분야에서 유용한 도구임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기준 및 수렴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기여합니다. 구글 상위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