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층적 환경에서 이주 정책 결정의 수직적 및 수평적 역학을 탐구하는 것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MLG의 수직적 또는 다층적 측면, 즉 다양한 정부 수준의 참여와 그들 간의 관계(검토를 위해 Caponio and Jones-Correa 2017 참조 )를 탐구한 반면, 수평적 차원과 수직적 및 수평적 공간 간의 관계는 훨씬 덜 개발되었습니다. MLG 관점은 수평적 공공/민간 거버넌스보다 정부 간 차원을 파악하는 데 더 많은 분석적 힘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에 대한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다층적 거버넌스를 몇 가지 형태의 조정된 행동을 포함하는 관계 구조로 정의하고 이주자 통합의 틀이 수준 간에 유사하거나 적어도 일치하는 데 있다고 주장합니다(Scholten 2013 ). 다음 섹션에서 이탈리아 사례와 관련하여 광범위하게 설명하겠지만, 이 정의는 국가 및 비국가 행위자 간의 상호 작용이 종종 유사한 프레임 내에서 조정된 행동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역 수준의 수평적 역학과 거의 맞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MLG는 행위자 간의 협력과 조정을 강조하지만 실제 이민 거버넌스는 또한 싸움, 시위, 어려운 상호 작용(Dabrowski et al. 2014 )과 같은 상충되는 과정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친이민 및 반이민 조직/그룹과 이민 조직 자체와 같은 다양한 행위자는 이러한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은 정책 과정의 결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행위자와 네트워크는 MLG 접근 방식에 체계적으로 통합되어야 합니다(Taylor et al. 2013). 이 격차는 (새로운) 도시 거버넌스에 대한 문헌(리뷰를 위해 da Cruz et al. 2019 )에 의해 부분적으로 메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단계 상호 작용을 체계적으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MLG 접근 방식의 또 다른 단점은 일반적으로 일반 이주에 적용되었고 망명 신청자 수용에는 거의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최근 예외는 Spencer 2018 과 Panizzon and Van Riemsdijk 2018 입니다 ). 구글상위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