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이지하단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박쥐 인공 장기로 "미래 팬데믹" 막는다? 한국 연구진, 세계 최대 플랫폼 만들었다
    • 작성자
    • 파파라
    • 작성일
    • 2025-05-16
    • 조회수
    • 9
  • 조정이혼 코로나19처럼 팬데믹 상황에서는 바이러스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는 게 관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박쥐 여러 종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파악할 수 있는 커다란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박쥐는 몸에 약 200종의 바이러스를 지니면서도 아프지 않은, 독특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어 백신 연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구진은 먼저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 5종을 잡아 주요 장기로 자랄 수 있는 줄기세포를 채취했습니다.
    .
    • 첨부파일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