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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원 감독의 "매미"(2021)와 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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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창지기
- 작성일
- 2025-05-25
- 조회수
- 5
- 가평빠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허가영 감독이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학생 영화 부문 1등 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허 감독의 단편 "첫여름"을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부문 1등 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 등 차세대 창작자의 중단편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으로, 한국 영화가 1등 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 영화는 2001년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연출 김영남)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이 부문에 초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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