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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투어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버킷리스트의 실현
    • 작성자
    • 어니언
    • 작성일
    • 2025-06-20
    • 조회수
    • 6
  • 성범죄변호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9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미키17’을 제치고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9일 현재 관객수는 320만 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 30년간의 톰 크루즈 모습을 비추며 향수를 자극한다. 본 기사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무기 ‘엔티티’로 인해 전 세계 국가와 조직의 기능이 마비되고,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엔티티를 무력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키를 손에 쥔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IMF 동료들과 함께 엔티티 해제를 위해 육해공을 넘나든다.
    시리즈 최초로 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까지 시리즈 네 편을 연이어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관객에게 전하는 톰 크루즈의 영상으로 시작된 영화는 과거로 자주 플래시백한다. ‘레코닝(reckoning)’은 계산, 심판을 뜻하는 단어로 제목의 의미는 ‘최종 결산, 마지막 심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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