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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예부흥이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단어가 된 것처럼 풍요로운
    • 작성자
    • 덤프트럭
    • 작성일
    • 2025-06-25
    • 조회수
    • 8
  • 안성웨딩홀 이상일 시장은 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보탬이 될 "용인FC"(가칭) 창단을 포함해 문화·예술·체육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3개 구에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안성웨딩박람회 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용인르네상스에 문화·예술·체육 부문 육성까지 더해 시의 품격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면서 프로축구 육성을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도 끌어올리는 일도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숙원인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은 시민의 소속감과 지역 통합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시 육상팀에 입단한 높이뛰기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올해 열린 6개 국제대회를 석권하며 용인을 널리 알리고 있고, 골프 전설 박세리 전 감독이 이끄는 "SERI PAK with 용인"이 골프 꿈나무 육성과 문화공연, 각종 세미나 개최,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플리마켓 개장 등 시민을 위한 새로운 스포츠·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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