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이지하단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작성자
    • 야부엉
    • 작성일
    • 2025-07-01
    • 조회수
    • 9
  • 성추행 서로의 노고를 고마워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경시하지 않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많은 것들은 사랑으로 함께 해 나갈 수 있다. 인간적인 공허함과 낭만적인 관대함을 최선을 다해 양립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다.
    P 66 < 서로의 노고를 알아주는 관계> <관대함>

    "서로의 노고를 알아주는 관계"는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직장에서도 서로의 노고를 알아차리고 인정한다면 직장 생활이 덜 힘들 거 같다.

    상사는 부하 직원의 일 처리를 당연함으로 치부해 버리면 일의 능률은 물론이고 의욕도 사라질 것이다. 상사의 작은 관심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태도라 생각한다. 사실 가족 간에도 살다 보면 "고마워, 수고했어"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된다. 그런데 실천은 많이들 어려워 한다..
    • 첨부파일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