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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탈리아의 트렌토와 리보르노에 물류 센터 및 오피스
    • 작성자
    • 개발자
    • 작성일
    • 2025-07-12
    • 조회수
    • 1
  • 발마사지샵 한국, 일본, 태국,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통합 유통·마케팅을 펼치게 됩니다. 또 아시아·태평양 시장 물류를 전담하는 새 물류창고를 싱가포르에 만들고 현지 세일즈 조직도 두배(5명→10명)로 확장합니다. 에티카와인스는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별로 맞춤형 트레이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주요 국가별로 브랜드 포지셔닝과 함께 브랜드 구축 통합 관리에도 나섭니다. 에티카와인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이탈리아 와인 점유율을 2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APAC 비즈니스는 에티카 와인스가 지분 100%를 소유한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되며, APAC 비즈니스 공동설립자인 베라 마리사니(Vera Malisani) 커머셜 디렉터와 지오반니 올리바(Giovanni Oliva)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 Key Accounts)가 총괄 책임자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이끌게 됩니다. 마리사니 디렉터는“그린 드래곤은 단순한 확장이 아닙니다. 아시아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독창적 모델이자, 이탈리아 와인의 인식을 재정립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며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는 대담한 비전입니다. 한국처럼 정교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이탈리아 와인의 정통성과 품질을 전파할 수 있어 매우 기대 됩니다”고 프로젝트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 시장은 류주희 한국 지사장이 직접 관리하며, 방콕 본사와 긴밀히 협업해 시장 맞춤 전략을 추진합니다. 에티카와인스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 속도가 빨라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시장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실제 2022년부터 한국 지사장으로 합류한 류주희 지사장은 ▲심층 시장 분석 ▲채널 전반의 전략적 브랜드 포지셔닝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에티카 와인즈의 포트폴리오 브랜드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됩니다. 류 지사장은 “한국 소비자는 와인 지식이 상당히 풍부하고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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