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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양 지역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비대면 교류
    • 작성자
    • 그건아니
    • 작성일
    • 2025-07-12
    • 조회수
    • 2
  • 원주24시동물병원 이어왔으며, 매년 "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에 경북 고교생이 참여하고, 고교생·대학생 인재 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에 경북상품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양측은 우호 교류를 공식 체결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과 인구·행정구역 등 여러 면에서 유사하며, 조선통신사 교류를 통해 오랜 역사적 인연을 이어온 지역이다.

    마쓰다 자동차, 다이소 본사를 비롯해 항공우주·조선 산업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히로시마현 수학여행단 유치를 비롯해 일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문화·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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