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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청광역연합의회 “해수부·항우연 이전 반대
    • 작성자
    • 물건얼마
    • 작성일
    • 2025-07-12
    • 조회수
    • 2
  • 세종24시동물병원 경주시는 회의장과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시민 참여 캠페인, 전통문화 콘텐츠 강화, 지역 특산물 홍보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각오로 시민의식 제고 캠페인, 의료·수송·통역 인력 확보, 주요 동선 정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등을 추진 중이다.

    김민석 총리는 "경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자산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라며 "정부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 시장은 이날 김 총리에게 지역 전통 명주를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홍보와 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아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11일 오전 HICO 내부를 함께 이동하며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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