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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무더위"는 꺾였다…그래도 서쪽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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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귀찮아
- 작성일
- 2025-07-13
- 조회수
- 0
- 여주24시동물병원 그러나 동해 북부 해상에 고기압이 자리해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면서 백두대간 서쪽을 중심으로 매우 더운 상황은 9일에 이어 10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25도와 35도, 인천 24도와 33도, 대전 25도와 34도, 대구 23도와 32도, 울산 23도와 30도, 부산 24도와 31도다.
일부 지역은 오존으로 인해 대기질조차 좋지 않다. 인천과 경기, 충남, 전남 등은 10일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오존이 이동하면서 일부 서쪽 지역은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제주에 10일 아침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에 9일 늦은 밤부터 10일 이른 새벽까지, 전북 남부 서해안과 전남 서부에 10일 늦은 오후에서 저녁까지 소나기가 올 수 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일시적으로 거세게 쏟아질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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