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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 의원이 전대 막판 찬탄파 지지자들을 향해 삿대질
    • 작성자
    • 재래식
    • 작성일
    • 2025-08-26
    • 조회수
    • 4
  • 수원상속변호사 국민의힘을 팔아넘기는 게 부끄럽다"고 공격에 나선 것이 결정타였다고 한다. 한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대표보다 전한길을 공천하겠다"고 발언하는 장 의원이 당을 어떻게 이끌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성토했다.

    김앤장 후보 공히 강성 보수 당원 표심을 갈라 먹는 상황에서, 최종 승자는 결선투표에서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당장 반탄 후보 간 서로 지지층을 나눠 먹는 사생결단식 대결이 펼쳐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찬탄 성향의 당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가 승부를 결정짓는 캐스팅보터가 될 수 있는 셈이다.

    한 초선 의원은 "장 의원이 이미 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갔기 때문에 결선에 진출했다고 기존 태도를 완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찬탄과 반탄 연합군 표심을 공략할 김 전 장관의 전략적 선택이냐, 오롯이 강성 반탄 표심만 구애하는 장 의원의 올인(다 걸기)이냐를 두고 세"로 꼽히는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인사팀장이 국가안보실로 보직 이동을 한 배경을 두고 정치권의 해석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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