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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과는 여름철 고온 영향으로 상품성이 높은 "대과"가
    • 작성자
    • 안좋아
    • 작성일
    • 2025-09-18
    • 조회수
    • 5
  • 광주민사변호사 해양수산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수부 부산 청사를 열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해 글로벌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함께 ‘해운선사 이전 협의회’를 출범해 HMM 등 국내 주요 선사의 부산 유치도 지원한다. 여기에 국가 해상수송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허브 항만을 완성해 글로벌 해양강국으로의 도약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해수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정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국정 과제의 핵심은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 해양 강국 건설 ▷어촌·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해양산업 혁신 ▷흔들림 없는 해양주권, 안전하고 청정한 우리 바다 등이다. 지난달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에 제안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재정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를 담았다.

    먼저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12월에 부산 이전을 완료하고, 잠정적으로 12월 30일에 개청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산하 공공기관도 부산에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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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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