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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는 관람석을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파라솔존으로 마련했다
    • 작성자
    • 성현박
    • 작성일
    • 2025-09-21
    • 조회수
    • 11
  • 사실혼재산분할 무대 열기를 가까이 느끼고 싶은 관람객,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 모두를 배려했다.

    공연장 입구 쪽에는 F&B존을 마련해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친환경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인뮤페"답게 개인 텀블러를 지닌 관람객이 무료로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샘터 구역도 마련했다.

    도는 수원역, 병점역, 동탄역 등 지하철역에서 30분~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탑승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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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석양
관람시간

  • 일몰시간

    17:10

  • 일출시간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