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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특히 엠넷플러스는 투표, 서포트, 라이브 스트리밍
    • 작성자
    • 원양어선
    • 작성일
    • 2025-10-31
    • 조회수
    • 0
  • 아동성범죄 CJ ENM은 엠넷플러스를 콘텐츠, 팬덤, 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축으로 삼고, 글로벌 잘파(Gen ZAlpha) 세대를 위한 ‘올인원 팬터랙티브(Fanteractive)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CJ ENM(대표 윤상현)은 28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잘파세대 파고든 엠넷플러스, 글로벌 플랫폼으로 날다’를 주제로 ‘컬처 TALK’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누적 가입자 4천만 돌파… 글로벌 K-POP 콘텐츠 허브로 도약

    엠넷플러스는 CJ ENM이 30년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 역량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론칭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4,000만 명을 넘어섰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2,000만 명,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762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트래픽의 약 80%가 해외 이용자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잘파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론칭한 공포 추격 서바이벌 ‘숨바꼭질’과 ‘The City of Spy: NCT 127’ 등 오리지널 예능을 비롯해 Mnet의 방송 IP, 콘서트, KCON, MAMA AWARDS 등 다양한 K-POP 콘텐츠의 스트리밍 및 VOD를 통합 제공하며, 차별화된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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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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