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피해 그 결과 올해 누적 조회수는 1.3억 뷰를 돌파했으며,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 투표 당시 초당 최고 7만 표가 집계되고, 전세계에서 100만명 이상이 지켜보는 등 팬덤의 뜨거운 참여를 입증했다.
보이스투플래닛 결승-100만명 이상이 지켜봄
-‘시청’을 넘어 ‘경험’의 가치 실현…K-POP의 모든 것이 있는 플랫폼
CJ ENM은 향후 엠넷플러스를 시청·참여·소비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K-POP 올인원 팬터랙티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라이트 팬덤이 코어 팬덤으로 성장하고, 코어 팬덤이 더 깊이 K-POP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
김지원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은 “K-POP 콘텐츠의 시청을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앞으로 △K-POP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고도화 △팬덤 밸류체인 강화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광고 기반 무료 시청 모델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리미엄 콘텐츠 등 선택의 폭과 팬 경험의 깊이를 확장해 팬·아티스트·브랜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