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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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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23051 그는 콘텐츠는 부업일 뿐 계속해서 배 타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2025-06-23 9
23050 가장 조회수가 높은 게시물은 ‘곡선이 직선보다 길이  2025-06-23 7
23049 그는 사람들에게 항해사라고 말하면 ‘원양어선을 타는 거냐  2025-06-23 10
23048 이번 재판 관련 보고를 하고 지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5-06-23 8
23047 특검팀, 23일 尹 내란 재판 첫 참여… 특검보도 검사석에  2025-06-23 11
23046 이 대통령의 공약이긴 했지만 이미 지역 대학 육성  2025-06-23 9
23045 끌어올리려면 구조적 격차를 해소할 수준의 집중 투자가 필요  2025-06-23 13
23044 통령 공약이지만 부산이 더 적극 나서야 실현될 수 있어  2025-06-23 14
23043 이 학교의 재단은 실제로는 설립자 측과 이후 운영을 맡은  2025-06-23 11
23042 숨진 학생들과 같은 전공 학생, 학부모들은 3명의 죽음  2025-06-23 8
23041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시 40분께  2025-06-23 10
23040 부산시는 심의를 코앞에 두고 있는 만큼 그 여느 때보다 금정산  2025-06-23 7
23039 준비단은 부산 내에 임시 사무소를 두고 지자체들  2025-06-23 12
23038 구청장은 출판기념회가 순수한 출판기념 행사라는 입장  2025-06-23 7
23037 출판기념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청 안팎에서는 행사  2025-06-23 7
23036 교육청은 사학 재단의 뿌리 깊은 악습 개선이 필요  2025-06-23 2
23035 교육감 취임 이후 해당 학교와 관련된 민원을 다수  2025-06-23 2
23034 재활용차에 전선 걸려 전봇대 "꽈당"…인근 373세대 정전돼 복구 작업 중  2025-06-22 2
23033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국내 현안·중동 정세 고려  2025-06-22 2
23032 네 가지 주제로 나뉜다. 김태호 헌법재판소 책임연구관  2025-06-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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